5.14.2011

Elander




























얼마전 mk2에 같이간,
갖출건 다갖췄지만 집에 의자가 없는
마드모아젤이
내가 180만원짜리 의자에 앉아있다며
보내준 사진.
의자는 sit and read가 예쁘더라고.
돈많고 뉴욕에 살면 살만 하지
라고 아무의미도 없는 말을.

옆옆에 앉은 아이가
Esther Land에 사는 Elander라고
그만 거기서 나오라고.
그러면 나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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