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jourd'hui
2.19.2012
Patience, My Heart
House with Drying Laundry
Egon Schiele
괜찮다, 이것보다 더한 것도 견디지 않았느냐, 하자 Odysseus가 떠올랐다. 그처럼 가슴을 칠 것 까지는 없었지만. 시편에서 David가 자신의 soul에게 명령을 내리는 비슷한 부분도 있었던 것 같은데 정확히 어느부분이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런 것. 멋지다. 여튼 나는 괜찮고 해서 빨래나 잔뜩 해서 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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