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그는 어제 아침에라도, 오늘이 바로 그 'someday'가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까. 그 'someday'를 직접 겪어보지 않고서는 그 날 내가 어떠할 지 도통 알 수가 없는데 그게 언제가 될지 오늘이 될 지 내일이 될지 몇년 후가 될지 몇십년 후가 될지도 모른다는 것. 어차피 모르는 것 투성이니까 차라리 몰라도 되는 것처럼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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