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jourd'hui
1.29.2012
ma folie
Asleep
Carl Holsoe
간드러지는 음악에도 전혀 꿈쩍을 안하는 까다로움. 왠만한 건 죄다 얕잡아본다. 어리석은 놀음을 자랑으로 아는 것. 허튼 곳에 쏟아 부어지는 날쌘 관찰력.
멍청한 말도 지혜롭게 들을 수 있다. 지혜로운 말도 멍청하게 들을 수 있다. 대부분은 내 탓이고 내가 어떠하기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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