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jourd'hui
6.15.2011
Le Bistro
Le Bistro
Edward Hopper
이것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중에서도
특히나 좋아하는 것이다.
전에 쓰던 홈피에서도 이것을 아끼다가 어느날
이 그림 밑에 뭐라고뭐라고 쓰고
"더이상 슬프지않으리오"
비슷하게 붙였던 것이 어렴풋이 생각난다.
아직 오지 않는 머언 날이다.
생각나서 또 꺼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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