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jourd'hui
12.22.2011
hahaha
The Passage Cottin
Maurice Utirillo
하하하.
그만해요. 나는 이제 자기 연민 같은 것엔 속지 않는다니깐요.
독해지지 않는다,는 중요한 과제가 있으니 그런건 상관할 수 없어요.
소크라테스가 그랬다죠.
아는 것의 목적은 이것을 잘하고 저것에 능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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