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jourd'hui
12.19.2011
Non Merci
Flower Study
Pierre Auguste Renoir
어리숙함을 가장한 얼굴, 그러나 누구보다 교활한 처세술.
좀 아는 듯한 말투, 세련된 지식인으로 보이고 싶은 초조함일 뿐.
내가 바로 피해자, 라지만 줄서는 덴 항상 맨 앞줄.
베푸는 척. 밀어젖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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