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jourd'hui
12.23.2011
Ouch
Maurice Utrillo
냉소하는 것은 언제나 쉽다.
매사에 무거운 것도 경박할 수 있다.
긴장과 호들갑도 그렇지만 부르주아 시나락까먹는 소리도 전염성이 있는 것이다!
우헤헤. 이렇게 우스울 수가.
어디서부터 다시해야 되는거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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