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2011

Scarcity Value

Roses
Berthe Morisot

말하는 사람만 있고 듣는 사람은 없다. 하나같이 (음, 한 사람같이?) 핸섬하고 예뻐지는데 보는 사람은 없다. 안타까운 가치 절하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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