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jourd'hui
5.22.2012
me and my brother
우리는 서로 닮았다가 안닮았다가 한다. 이 녀석이 나처럼 샷추가한 아메리카노를 좋아해온지 몇 년 째라는 사실은 좀 충격적으로 새롭다. 우리는 말없이 서로 잘 알지만서도 사실 별로 아는 바가 없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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