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jourd'hui
6.24.2012
Eagerness, the Uncoolness of it
Cafe Neon at Night
Yiannis Tsaroychis
최근들어 가장 열심을 낸 소통에의 시도. 참 언쿨하고 언섹시하고 조금 우스꽝스럽기도 하지만 천천히 지나가는 바람이라고 생각하고 당분간 좀 인내심있게 너그러워져보련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