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jourd'hui
6.25.2012
pardon
Martiros Saryan
준비없이 갔다가 식은땀을 삐질삐질 흘리고 된통 망신을 당했다. 눈치채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일단 본인은 망신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고 얼굴을 붉혔다. 요 며칠 좀 괜히 바쁘기도 했지만 그래서는 안되었다. 창피한 건 둘째치고 잘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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