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jourd'hui
6.02.2012
I emailed
나는 어제 두 번에 걸쳐 이메일을 보냈다:
나는 어쩔 때 기분이 내키면 애교를 부린다. 매우 이기적이다. 그렇지만 나는 애교던 앙탈이던 땡깡이던 성실하게 부리고 싶을 땐 성실하여 부려 조금씩 덜 불성실해짐으로, 마이너스 두 자리 점수인 이 장르에 앞으로 조금씩 발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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